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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체험문화축제, 새로운 장르 축제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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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체험문화축제, 새로운 장르 축제로 발돋움

이틀간 방문객 12,000여명, 체험비 소득 1억원 육박해 농가 소득창출에도 기여


김덕기 기자  |  kdg6988@naver.com (승인 2016.10.12  14:23:08)

 

(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이천시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한

'체험문화축제'가 '체험으로 만드는 축제'라는 새로운 장르의 문화 조성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틀간 12,000여명의 체험객이 농업테마공원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으며,

3000원~5000원의 저렴한 체험이 주종을 이뤘지만 체험비 소득이 1억 원에 육박해 체험 관광이

농가들의 소득원 역할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 분포에서도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관광객 비중이

95%를 넘어 부모들이 아이들 교육을 위해 다양한 체험을 적극 활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천농촌나드리와 이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3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을 체험한

체험객도 8일에 530명, 9일에 705명 등 총 1235명으로 집계돼 총 방문객의 10%가 넘는 실적을 보였다.

이는 체험을 즐긴 층이 주로 아이들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 방문한 어린이 고객의 30% 이상이

한 번 방문에 3가지 이상 체험을 즐긴 것이어서 아이들이 체험활동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축제가 열린 이천농업테마공원과 인근에 조성돼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한 눈에 보고

배울 수 있는 민주화공원이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토대로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천농업테마공원과 민주화공원은 올해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IC가 개통돼 획기적으로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속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천시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번 축제의 성공을 계기로 농업테마공원을 365일 상설 체험장으로 확대하고,

체험축제도 연중 다양하게 개최하여 이천을 100가지 체험 여행지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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