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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편리한 교통+콘텐츠 개발 '관광벨트 구축'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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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각종 관광자원을 발판으로 관광객 유치와 함께 관광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편리한 교통과 함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좋은 요소들이 많아 이런 다양한 자원을 하나로 묶어

경쟁력을 잘 갖춘 관광벨트로 조성해 5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각오다.

 

우선 대규모 인구가 밀집돼 있는 수도권과 가깝고, 작년에 개통한 경강선과 올해 공사가 끝나는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 등 교통이 편리하다는 강점이 있다.

또 임금님표 이천쌀과 복숭아, 도자기, 온천 등 브랜드 파워가 큰 관광아이템이 꽤 있다.

 

시는 이러한 이점을 살려 체험관광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입장으로,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농촌나드리’를 꼽을 수 있다.

2011년 법인으로 발족할 당시 26개였던 회원사가 지금은 45개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 19만 명에 불과하던 순수 체험관광객 숫자가 지난해에는 35만 명을 넘었고, 내년까지는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 중부고속도로 남이천나들목만 통과하면 바로 닿을 수 있는 이천농업테마공원에

상설 체험장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주변에는 이천민주화기념공원과 테르메덴 온천이 있고,

조금 떨어진 마장면에는 롯데아웃렛이 있다.

 

조병돈 시장은 "시는 각종 수도권 규제뿐 아니라 뛰어난 문화재 자원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안고 있지만

서희테마공원, 성호호수개발, IT전래동화마을 조성 등 관광자원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임금님표 이천쌀과 이천도자기의 해외 홍보 마케팅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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